"입술에도 치크에도 헉슬리 컬러립밤" 리브 비하인드 3 핀치 오브 스파이스 / 모브컬러 립밤 / 올리브영추천

헉슬리 립밤 리브 비하인드

 

헉슬리스러운 립밤

립밤도 헉슬리스러워!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헉슬리의 바디로션을 쓸 때

느꼈던 여러 장점들이

립밤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습력도 OK!

끈적이지 않는 발림성도 OK!

 

올리브영 내돈내산 찐추천/바디로션 정착함/헉슬리 바디로션/풀내음의 정석/모로칸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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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헉슬리 공식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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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립밤 리브 비하인드>

- 선인장에서 얻은 세라마이드로

보습력이 오래 유지

-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하는 발색,

- 답답함 없이 끈적이지 않는 발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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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상 번호: 3 핀치 오브 스파이스

 

맨얼굴에 좋은 발색

컬러 립밤이니

발색을 얘기 안 할 수가 없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맨 얼굴에 생기를 더해주는 정도의

색감과 발색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사진 속 팔에

- 윗 부분이 1회 발색

- 아래가 2회 발색 

 

사진에서 처럼 팔에 바르면 색이

색조화장 립글로즈만큼 올라와 보이지만

막상 입술에는 저것보다 색이 잘 안 보인다.

쓱싹쓱싹을 3번 정도 해야

뭐 발랐네 하려나?

 

(물론 사람마다 타고난 입술색이 달라서

그에 따른 발색력 또한 다를 것이다.

위의 내 의견은 참고만!)

 

헉슬리 립밤 리브 비하인드 _ 3 핀치 오브 스파이스

 

치크에도 헉슬리 립밤

개인적으로 이 헉슬리 립밤이 좋았던

또한 가지 이유-

바로 치크에 바르면 Soooo good!

 

혹시나 해서 치크에 발라보니

너무나도 내 피부색과 찰떡이었고

입술에서처럼 얼굴이 정말 자연스럽게,

딱 생기 있어 보이게끔 해주었다.

 

그래서 화장이 진하지 않을 때,

혹은 썬크림만 발랐을 때(거의 맨얼굴일 때)

그래도 생기 있어 보이고 싶다.

자연스럽게 색 올리고싶다.

할 때 나는 이 헉슬리 립밤을

입술과 치크에 발라주고 있다.

 

 

 

 

 

번들거림 없는 립밤

색이 티 나게 올라오도록 바르는 것만 아니라면

한두 번의 터치로는 번들거림이 별로 없어서

수시로 발라도 기름져 보이거나 하지 않고

보습감만 채워주기에 좋은 립밤인 것 같다.

 

바디로션에 이어 립밤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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