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운동의 기초가 되고
전신 운동이라 할 수 있는 야외 러닝.
다이어트, 체력 증진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요즘 현대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하나의 트렌드가 되기도 했다.
1. 시시각각 변하는 바깥 풍경으로 인해
머신 위에서 뛰는 것보다 지루하지 않고
그로인해 더 오래 뛸 수 있다.
2. 다양한 트랙, 표면에 따라 스텝이 달라져
순발력/소감각/소근육 등
많은 협력근이 발달한다.
3. 신체의(팔, 다리) 움직임과 시각적(풍경 등)
정보의 자극이 동일하기 때문에
이를 인지하는 뇌의 피로도가 덜 하다.
4. 그 날의 계절 풍경, 날씨를 느끼며 달리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심리적으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5. 몸의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장을 자극해 배변 활동이 좋아진다.
6. 심장의 기능이 향상, 안정적이게 된다.
7. 혈액 순환에 좋다.
8. 고혈압에 좋다. (혈압 감소)
9. 근육의 에너지인 '미토콘드리아'가 증가해
지방을 더 많이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10. 골밀도를 향상시킨다.
11. 발달되는 근육에 더 많은 글리코겐을 저장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12. 체지방 감량에 좋다.
13.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편도체를 억제해준다.
14. 도파민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15. 뇌 물질 'BDNF' 분비 증가로
뇌세포가 활성화 되고,
이는 항우울제 역할을 한다.
1. 대부분 콘크리트나 아스팔트와 같은
딱딱한 바닥에서 달리면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야외 러닝시 주의해서 달려야한다.
2. 계절, 날씨에 피할 수 없는 영향을 받아
비가 오거나 뛰기 어려운 계절일 경우
러닝을 안 하게 된다. ㅠ
1. 걷기 속도와 같은 페이스로
꾸준히 달릴 수 있도록 한다.
2. 매일보다는 격일 러닝을 하여
페이스를 잘 조절하도록 한다.
3. 뛰기 전 러닝화의 끈을
자신의 발에 맞게 잘 조여준다.
4. 달리는 발의 방향은 일자가 되도록 한다.
5. 뒷꿈치가 아닌 앞꿈치로 착지해
무릎 과절의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엄지 발가락 바로 뒤에 있는 앞꿈치)
6. 러닝과 함께 지구력 증가에 적합한
저중량 고반복의 웨이트도 함께 해주면 좋다.
(ex. 스쿼트, 팔굽혀펴기, 플랭크 등)
7. 달리기 전과 후에 스트레칭은 필수!
8. 러닝 크루 혹은 러닝 어플을 활용해
여러 도움을 받는다.
아래 포스팅은 야외 러닝한 후기 입니다♥
아침 공복 첫 야외 러닝_1분도 못 뛰었음_다이어트 일기 22.06.03
아침 공복 첫 야외 러닝_1분도 못 뛰었음_다이어트 일기 22.06.03
채 1분도 못 뛰겠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서 바로 실행한 것은 아침 공복 야외 러닝이었다. 일단 제주 풍경 보면서 달리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고,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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